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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이름도 나름 독특하지만, 사역은 더욱 이색적인 헤븐포인트교회.
구. 하늘빛하늘샘교회에서 교회이름을 바꾼 담임 하만복 목사의 명확한 소신은 구수한 사투리에서

엿볼 수 있듯 뚝배기 같아 보이지만 내면은 신사의 감성과 세련된 멋을 듬뿍 담고 있는 목회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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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강단 전체가 아름다운 도성으로 치장된 헤븐포인트교회는 연말 쉐라톤워커힐 씨어터홀에서

찬양뮤지컬로, 성도들로 구성된 프로급 수준에 가까운 창작 부활 뮤지컬 등을 이끄는 곽세지 목사로부터

온 성도들은 마치 한 가족 같은 믿음의 공동체를 일구고 있다.


하 목사는 임직자 14명을 세우는 감사예배를 준비하면서 일체의 비용을 교회재정에서 마련하고

오히려 각 양복, 한복 한 벌씩을 선물하기까지 했다.


“물질을 많이 내는 것보다 믿음과 순종으로 교회를 잘 섬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요식행위로 치부될 수 있는 임직을 오직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청지기임을 깨닫게 하려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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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을 맞은 헤븐포인트교회는 지역, 민족,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요원으로 키우는 것이

소망이라며 주님께 감사밖에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예배는 예항빛소리단의 경배와 찬양, 최장성 장로의 기도에 이어 할렐루야교회 원로 김상복 목사가

‘최선의 제자가 되라’는 말씀을 통해 “세상은 3%만이 성공자라고 손꼽지만,

예수님나라에선 100% 성공자가 될 수 있다”며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곳곳마다 작은 못 하나도 귀한 도구라고 전했다.


임직자들의 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취임기도와 선포로 하늘나라에 기억될 일꾼으로 세워졌고

한홍근 목사, 유은혜 국회의원의 축사와 권면의 말씀과 송용필 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3부 창작 뮤지컬 공연인 ‘예수 예수 사셨네’는 순수 창작뮤지컬 ‘하늘이여 땅이여’를 약 40분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축제의 탄성이 넘쳤다. 매년 정기공연을 통한 수익금은 홀트아동복지회, 컴페션에 전액 기부한다.


특히, 하만복 곽세지 부부목사는 가슴으로 낳은 7명의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돌보며 예쁘게 잘 키우고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미숙 기자 cu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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